영화
시놉시스
낯선 곳에서 새 출발하게 된 진아는
우연히 복싱에 매료되고, 어쩌다 복서가 된다.
두 탕 알바에 고된 몸으로 오른 링 위에서 그녀가 마주한 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자기 자신이었다.
삶의 발버둥이 아닌 스텝을 가르쳐준 복싱.
진아는 살아가기 위한 진짜 파이팅을 준비하는데…
두 주먹 두 발로 세상에 맞서 파이팅 투게더!
우연히 복싱에 매료되고, 어쩌다 복서가 된다.
두 탕 알바에 고된 몸으로 오른 링 위에서 그녀가 마주한 건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자기 자신이었다.
삶의 발버둥이 아닌 스텝을 가르쳐준 복싱.
진아는 살아가기 위한 진짜 파이팅을 준비하는데…
두 주먹 두 발로 세상에 맞서 파이팅 투게더!
포토(28)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남선우
6
주먹이 가진 힘보다 팔을 뻗을 방향을 가늠하는 우직함 -
박평식
5
글러브에 꿀을 바르면 -
이용철
7
네 미소를 보기 훨씬 전부터 내 마음은 열려 있었다 -
이주현
6
차분하고 정직하게 잽을 날린다
관련 기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