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일 년 후 ‘정아’는 회사에 복직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설킨다.
여자들에게 아이는 문제일까? 답일까?
모두가 풀고 싶은 그녀들의 딜레마를 만난다
사회초년생 ‘지현’은 계약 연장을 위해 ‘정아’의 자리를 꿰차려 하고
타지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화자’는
‘정아’의 첫번째 아이를 돌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아’는 아이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세 여자는 ‘정아’의 첫 아이로 얽히고설킨다.
여자들에게 아이는 문제일까? 답일까?
모두가 풀고 싶은 그녀들의 딜레마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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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5
입장만 이해한다 -
남선우
6
싸울수록 투명해지는, 밀레니얼 기혼 유자녀 여성의 아비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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