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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매시 앤 그랩: 보석강도단 핑크 팬더

Smash & Grab: The Story of the Pink Panthers (2013)

씨네21 전문가 별점

5.50

시놉시스

핑크 팬더는 2000년대 전 세계 최고급 보석상만 골라
지금까지 수천억 원에 달하는 보석을 털어왔으며
범행에 걸린 시간은 평균 1분도 채 안 된다.

전형적인 범죄 조직과 차별화된 그들을 추적하던 감독이
수배 중인 실제 조직원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게 되면서
발칸 반도에서 ‘로빈 후드’로 불리는 핑크 팬더의 정체와
국제 다이아몬드 거래의 어둡고 위험한 세계가 드러난다.

포토(1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5

    거짓말 같은 실화
  • 김성훈

    6

    범죄로 바라본 독재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