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타인의 몸을 훔쳐 암살의 도구로 사용하는 조직 ‘포제서’.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고위층 암살에 이용되며 증거인멸, 탈출구도 필요 없다.
이들은 타겟의 가족이나 지인들을 납치 후
요원의 의식을 심고 암살에 침투시킨다.
도용된 몸의 제한 시간은 3일.
시간을 넘기면 인격에 동화되어 빠져나올 수 없게 되는데..
제한된 시간, 새로운 작전
당신의 몸을 도용하는 암살자들이 온다!
포토(18)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아버지의 영화만큼 신선하진 않지만, 주제는 더 시의적절해졌다 -
김태호
6
음울한 사이버펑크 세계를 붉은 피로 흠뻑 적시는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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