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갑자기 사라진 밴드 리더 ‘임재’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머저리밴드’의 드러머 ‘섭’과 베이시스트 ‘철’.
블루스 음악을 꿈꾸지만 현실과 적당히 타협해 랩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덕규’
두 뮤지션은 홍대 작은 라이브 카페 앞
‘뮤지션을 찾습니다’ 문구가 적힌 간판을 보고
라이브 클럽 공연에 서기 위해 오디션 현장을 찾는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그들에겐 단 한번의 공연이 절실하다!
청춘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진짜’ 무대 뒷이야기가 시작된다!
‘머저리밴드’의 드러머 ‘섭’과 베이시스트 ‘철’.
블루스 음악을 꿈꾸지만 현실과 적당히 타협해 랩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덕규’
두 뮤지션은 홍대 작은 라이브 카페 앞
‘뮤지션을 찾습니다’ 문구가 적힌 간판을 보고
라이브 클럽 공연에 서기 위해 오디션 현장을 찾는다.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겨울,
그들에겐 단 한번의 공연이 절실하다!
청춘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진짜’ 무대 뒷이야기가 시작된다!
포토(10)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정원
6
위로하지 않아 위로가 되는 -
이용철
7
그 겨울, 추웠으나 치열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