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세 번의 죽임을 당한 사람.
세 개의 이름으로 불린 여인.
그리고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왕비.
세력으로 짓밟았거나 세력에 짓밟혔거나
마녀로도, 국모로도 기억되는 조선의 마지막 황후.
어느 날, 그의 얼굴을 기억하는 한 남자가
천진사진관의 문을 두드리는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1895년, 명성황후의 얼굴을 만난다!
세 개의 이름으로 불린 여인.
그리고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왕비.
세력으로 짓밟았거나 세력에 짓밟혔거나
마녀로도, 국모로도 기억되는 조선의 마지막 황후.
어느 날, 그의 얼굴을 기억하는 한 남자가
천진사진관의 문을 두드리는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1895년, 명성황후의 얼굴을 만난다!
포토(14)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용철
4
내용을 떠나 예술적 형식을 고민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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