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학교생활에 충실한 영문과 대학생 ‘도현’(이다윗).
우연히 편입생 ‘진호’(김남우)를 통해 최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최면 체험 이후 그는 알 수 없는 기억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하나 둘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다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다.
‘최교수’는 왜 ‘도현’과 친구들에게 최면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기억의 빈틈, 진실은 그곳에 있다!
우연히 편입생 ‘진호’(김남우)를 통해 최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최면 체험 이후 그는 알 수 없는 기억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하나 둘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다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다.
‘최교수’는 왜 ‘도현’과 친구들에게 최면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기억의 빈틈, 진실은 그곳에 있다!
포토(19)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성훈
4
최면에 걸린 것처럼 잠이 스르륵 온다 -
남선우
3
시의적절한 테마를 시들게 하는 만듦새 -
박평식
3
기괴한 허세와 엉성한 땜질 -
조현나
4
허술한 설정을 열심히 꿰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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