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95년, 세르비아군이 마을을 공격하자
보스니아 사람들은 안전지역인 UN 캠프로 피신한다.
UN군 통역관으로 일하는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이 캠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보스니아 사람들은 안전지역인 UN 캠프로 피신한다.
UN군 통역관으로 일하는 아이다는
남편과 아들이 캠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포토(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7
도살자와 방조자, 방관자 세상에서 -
김소미
8
열렬한 슬픔과 응시로 달려가는 여성의 전쟁영화 -
남선우
8
살아남은 얼굴들에 폐허를 아로새기고, 되돌아온 여자에게 붓을 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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