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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2020)

  • 시간

    8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감독

    변성빈   

시놉시스

단편영화 <신의 딸은 춤을 춘다>의 리딩 현장에서 배우 해준은 처음 해보는 영화 연기가 어렵고, 배우 우겸은 자신이 맡은 게이 역할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