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사고로 장애인이 된 청년 ‘재기’는
홀로 거동조차 힘든 중증에도 불구하고,
경증의 장애 등급을 받아 힘겨운 싸움 중이다.
하지만 그의 딱한 사정을 봐준 선배 장애인 ‘병호’ 덕에
취업도 하고 대출도 받으며 희망을 되찾는다.
그렇게 삶의 재기가 눈앞에 왔다고 여긴 순간 ‘재기’는
세상에 자신이 중증 장애인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2022년 4월, 세상의 문턱 앞에 선 ‘재기’를 만난다
홀로 거동조차 힘든 중증에도 불구하고,
경증의 장애 등급을 받아 힘겨운 싸움 중이다.
하지만 그의 딱한 사정을 봐준 선배 장애인 ‘병호’ 덕에
취업도 하고 대출도 받으며 희망을 되찾는다.
그렇게 삶의 재기가 눈앞에 왔다고 여긴 순간 ‘재기’는
세상에 자신이 중증 장애인임을 증명해야 하는데…
2022년 4월, 세상의 문턱 앞에 선 ‘재기’를 만난다
포토(2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조현나
6
힙겹게 전진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
이용철
6
복지의 사각지대, 함께 통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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