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괴물 같았던 아빠는 집을 떠났고,
엄마마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 날
열아홉 ‘소정’은 피를 토한 채 죽어있는 엄마와 마주한다.
엄마의 시신을 욕조에 숨긴 ‘소정’은 음악으로 도피하며
위태로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데…
엄마마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 날
열아홉 ‘소정’은 피를 토한 채 죽어있는 엄마와 마주한다.
엄마의 시신을 욕조에 숨긴 ‘소정’은 음악으로 도피하며
위태로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데…
포토(21)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내면은 잘 헤집지만 무리수를 두니 -
이용철
5
누가 네게 웃어줄까 -
김성훈
5
성장 이야기의 의도는 알겠는데 공감이 잘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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