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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67

(2020)

씨네21 전문가 별점

3.67

시놉시스

지구 종말이 도래하고, 산소가 중요한 화폐가 된 서기 2067년.
‘타임머신’이라고 불리는 일명 ‘크로니컬’이 발명되고,
407년 뒤, 2474년 미래에서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미래를 구해야만 한다

포토(21)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우주선을 철공소에서 만든다면
  • 임수연

    4

    저예산 SF에 기대할 법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색다른 비주얼도 없는
  • 이용철

    4

    감추느라 애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