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3년 전 엄마가 살해된 후, 소녀 ‘자허’와 아빠의 삶은 엉망이다.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아빠와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와 마주치게 된다.
예상보다 빨리 석방된 그를 보고 소녀는 분노에 휩싸이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는데…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아빠와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 소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엄마를 죽인 소년 ‘유레이’와 마주치게 된다.
예상보다 빨리 석방된 그를 보고 소녀는 분노에 휩싸이고,
복수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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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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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스펀지를 찌르는 예쁘지만 무딘 칼 -
배동미
6
올해 여름, 등은희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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