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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루벤

Ruben Brandt, a gyujto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6.33

관객 별점

9.00

시놉시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마네의 ‘올랭피아’ 도난 사건이 발생하고,
연이어 폴 고갱의 ‘과일을 든 여인’. 반 고흐의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
피카소의 ‘책을 든 여인’, 에드워드 호퍼의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까지...
세계 곳곳에서 유명 명화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범인은 바로 심리치료사 루벤과 그의 환자 미미, 페르난도, 조, 브루노!
루벤이 명화 속 주인공들에게 공격당하는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자
다 함께 문제의 예술작품 13점을 훔치기 시작한 것!

하지만 마지막 작전을 앞두고 사립탐정 코왈스키에게 덜미가 잡히고
현상금을 노리는 킬러들에게 쫓기기 시작하며 예기치 못한 위험에 빠지는데...

남은 명화는 단 하나!
마지막 한탕을 위한 팀 루벤의 미션 임파서블이 시작된다!

포토(10)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민첩하고 다채로운 큐레이팅
  • 오진우

    6

    <인셉션>과 <파프리카>가 떠오르지만 나름 흥미롭다
  • 이용철

    7

    멋들어진 아트 애니메이션에 짝퉁 제목이 웬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