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300년마다 흐린 하늘에 나타나는 파괴의 신 '오로치'를 부활시키려는 후마족과
이를 막으려는 정부의 직속부대인 '야마이누'.
그리고 가문 대대로 봉인된 '오로치'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쿠모 신사의 14대 당주 '텐카'와 그의 형제들의 3파전을 그린 이야기.
300년마다 흐린 하늘에 나타나는 파괴의 신 '오로치'를 부활시키려는 후마족과
이를 막으려는 정부의 직속부대인 '야마이누'.
그리고 가문 대대로 봉인된 '오로치'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쿠모 신사의 14대 당주 '텐카'와 그의 형제들의 3파전을 그린 이야기.
포토(1)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오진우
4
흐린 하늘에 같이 웃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