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감동 실화!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기금 운영을 맡게 된
협상 전문 변호사 ‘켄(마이클 키튼)’은
25개월 안에 80%의 유족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하나의 사건, 서로 다른 보상금.
남겨진 이들을 위한 진심의 협상이 시작된다.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기금 운영을 맡게 된
협상 전문 변호사 ‘켄(마이클 키튼)’은
25개월 안에 80%의 유족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하나의 사건, 서로 다른 보상금.
남겨진 이들을 위한 진심의 협상이 시작된다.
포토(21)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이해와 존중, 사랑의 힘으로 -
이용철
7
질문이 영화보다 더 큰 경우 -
배동미
7
수많은 목숨값을 협상하는 변호인, 어쩌면 시시포스 -
이보라
6
경직된 사례가 아니라 경청할 사연으로 만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