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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이즌 로즈

Poison Rose (2019)

씨네21 전문가 별점

4.33

관객 별점

4.00

시놉시스

1978년, LA에서 활동하는 사립 탐정 ‘카슨’(존 트라볼타).
자신의 고향이었던 텍사스 쪽에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내용은 바로 요양원에 있는 한 여성을 찾아달라는 것.
오랜만에 찾은 고향 텍사스에서 텍사스 최대의 브로커가 된 ‘닥’(모건 프리먼)과 마주하고,
조사하면 할수록 사건에 ‘닥’과 텍사스 주민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암묵적 살인, 완벽한 범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된다

포토(11)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김성찬

    6

    아직도 예쁜 여자 운운하는 탐정이라니
  • 박평식

    3

    총격전으로 졸음을 깨우는 센스
  • 이용철

    4

    21세기에 1970년대를 배경으로 1940년대풍의 누아르를 시도했지만, 흉내에 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