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비주얼 아티스트 ‘안소니’는 새 작품 구상을 위해
어릴 적 살던 도시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오래 전부터 떠돈 괴담을 듣고 매혹되면서
‘캔디맨’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러봤니?
죽음을 부르는 남자 캔디맨
세상을 뒤흔든 미지의 존재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한 번만 더 부르면 그가 나타나게 되는데…
용기가 있다면 그의 이름을 불러봐
어릴 적 살던 도시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오래 전부터 떠돈 괴담을 듣고 매혹되면서
‘캔디맨’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러봤니?
죽음을 부르는 남자 캔디맨
세상을 뒤흔든 미지의 존재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한 번만 더 부르면 그가 나타나게 되는데…
용기가 있다면 그의 이름을 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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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용철
6
웰메이드한 변화, 그러나 신화성의 소멸 -
임수연
7
불평등의 공포가 시대를 가로지를 때 차별은 괴담이 된다 -
남선우
7
소수자의 인정 투쟁은 어떻게 기억 투쟁이 되는가 -
이보라
5
괴담과 현실의 거리라는 난제 앞에서 주춤대다 싱겁게 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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