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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TADA: A Portrait of Korean Startups (2021)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8.00

시놉시스

타다금지법 이후 6개월간의 악전고투 이야기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포토(32)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박정원

    6

    시시비비 뒤편의 인상적 풍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