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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끼리와 나비

The Elephant and The Butterfly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6.50

관객 별점

6.50

시놉시스

5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앙투안은 얼떨결에 옛 애인의 딸 엘사를 보호하게 된다.
천사 같은 미소, 심장을 녹이는 애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5살 소녀가 낯설지 않다.
엘사도 앙투안에게 고백한다. "비밀이 있어요, 아저씨가 누군지 알 것 같아요"
서로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면, 그건 우리가 특별한 사이이기 때문일 거야.
존재조차 몰랐던 우리, 너무 늦은 건 아니겠지?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6

    서로 어르고 달래는 재미와 피로
  • 이용철

    7

    햇살 가득한 2박3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