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입양돼
‘안토니오 르블랑'이라는 이름을 얻은 한 남자.
그에게는 누구보다 자신을 믿어주는 아내 ‘캐시'와 사랑스런 딸 ‘제시’,
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가 전부다.
“나는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닙니다.”
어느 날, 억울한 상황에 휘말려 경찰에 붙잡힌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이민단속국으로 넘겨지고,
시민권이 없다는 사실을 난생처음 알게된 그는
강제추방 위기에 처하는데…
올 가을, 가족을 지키고 싶은 그의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안토니오 르블랑'이라는 이름을 얻은 한 남자.
그에게는 누구보다 자신을 믿어주는 아내 ‘캐시'와 사랑스런 딸 ‘제시’,
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가 전부다.
“나는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닙니다.”
어느 날, 억울한 상황에 휘말려 경찰에 붙잡힌 그는
영문도 모른 채 이민단속국으로 넘겨지고,
시민권이 없다는 사실을 난생처음 알게된 그는
강제추방 위기에 처하는데…
올 가을, 가족을 지키고 싶은 그의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포토(1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남선우
7
뚜렷한 메시지를 아가미 삼아 감정 깊이 잠수한다 -
이용철
7
흐린 기억의 수면 위로 푸른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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