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고대 흑마술을 연구하는 학자 ‘엘리’는 출산 준비를 위해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엄마 ‘아이비’는 딸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두 사람 사이엔 뭔지 모를 무거운 기류가 흐른다.
시간이 멈춘 듯 낡은 집은 봉인된 기억을 깨우고
‘엘리’ 앞에 죽은 자매 ‘카라’가 나타나면서 끔찍한 악몽이 되살아난다.
“우리, 이번엔 진짜 가족이 되는 거야”
엄마 ‘아이비’는 딸을 반갑게 맞이하지만 두 사람 사이엔 뭔지 모를 무거운 기류가 흐른다.
시간이 멈춘 듯 낡은 집은 봉인된 기억을 깨우고
‘엘리’ 앞에 죽은 자매 ‘카라’가 나타나면서 끔찍한 악몽이 되살아난다.
“우리, 이번엔 진짜 가족이 되는 거야”
포토(1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정원
6
슬프게 끓어오르는 가족 괴담 -
박평식
5
상투성과 혐오감으로 옥죄기 -
이용철
5
볼수록 불편해지는, 그러다 결국 이해 못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