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강력 범죄 수사대에서 함께 믿고 일하던
베테랑 경찰 ‘장충방’과 그의 후배 ‘추강아오’.
어느 날 같은 임무를 맡은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운명이 뒤바뀌게 되고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다.
서로가 서로의 표적이 된 그들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
1월,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
베테랑 경찰 ‘장충방’과 그의 후배 ‘추강아오’.
어느 날 같은 임무를 맡은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운명이 뒤바뀌게 되고
동료에서 적이 되어버린다.
서로가 서로의 표적이 된 그들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시작하게 되는데….
1월,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
포토(2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진목승 감독의 활화산 피날레 -
이용철
5
액션은 언제나 기본 이상, 하지만 뻣뻣한 캐릭터는 이제 좀 지겹다 -
김소미
6
전형을 주무르는 베테랑들의 노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