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도시를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는 동화 작가가 꿈이라는 원보의 집에 묵게 된다.
처음 온 날부터 “유씨를 보니 가슴이 자라고 있다”며 만져보라 하더니,
순정의 세계를 아냐, 동심의 세계를 아냐는 등 참견에 잔소리 일색이다.
그런 원보의 꿈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지르는 동화작가’라는데.
어쩐지 수상한 말만 늘어놓는 원보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유씨의 적응기,
그리고 ‘순정’과 ‘동심’ 되찾기!
처음 온 날부터 “유씨를 보니 가슴이 자라고 있다”며 만져보라 하더니,
순정의 세계를 아냐, 동심의 세계를 아냐는 등 참견에 잔소리 일색이다.
그런 원보의 꿈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지르는 동화작가’라는데.
어쩐지 수상한 말만 늘어놓는 원보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유씨의 적응기,
그리고 ‘순정’과 ‘동심’ 되찾기!
포토(13)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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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4
낯선 곳에서 만난 우정의 모양 -
이용철
6
저기서 몇 개월 지내고 싶다, 그런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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