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요양병원에 10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환자와
지칠 대로 지친 보호자,
그 둘을 보살피던 간병로봇이 자신의 돌봄 대상 중
누구를 살려야 할지 고뇌에 빠지는데…
지칠 대로 지친 보호자,
그 둘을 보살피던 간병로봇이 자신의 돌봄 대상 중
누구를 살려야 할지 고뇌에 빠지는데…
포토(7)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사족 같은 과한 대화를 쳐냈더라면 -
김현수
6
옵션이 곧 계급이요, 생명이 곧 구원은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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