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처음부터 사랑에 빠졌던 그 이름 구찌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내 것이 될수록 더욱 갖고 싶었던 이름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던 그 이름
구찌를 갖기 위해 구찌를 죽이기로 했다.
포토(36)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이용철
7
몰락의 드라마 끝에서 부흥을 말하는 아이러니 -
이주현
7
호들갑스런 풍자 자체가 또 하나의 풍자 -
임수연
7
세기의 악녀 이야기를 구치 가문을 꼬집는 풍자로 다시 쓰다 -
김소미
6
화려한 불명예의 은밀한 매력 -
배동미
7
장인정신이 퇴색하고 물신주의와 환상만 남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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