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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2021)

씨네21 전문가 별점

4.67

관객 별점

3.50

시놉시스

모든 이야기는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러'가 철수한 후 폐허가 된 '라쿤시티'.
어릴 적 끔찍한 사건을 겪고 고향을 떠났던 클레어가 돌아온 그날 밤,
라쿤시티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한다.

남은 시간은 7시간, 죽음의 도시를 탈출하라!

포토(1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3

    좀비가 재롱을 부리면
  • 이용철

    5

    원점으로 돌아간 리부팅, 지겨워진 시리즈지만 욕먹을 급은 아니다
  • 오진우

    6

    한 도시에 새벽의 저주를 퍼부은 건 결국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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