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고대 암각화를 보러 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핀란드 유학생 여자
무르만스크 행 기차 ‘6번 칸’에서 만난 낯설고 무례한 남자
거리를 두려는 여자 ----------- 가까워 지려는 남자
목적지에 다다를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한 변화를 겪게 되고…
이 여행의 끝에 불완전한 그들은 어떻게 될까?
무르만스크 행 기차 ‘6번 칸’에서 만난 낯설고 무례한 남자
거리를 두려는 여자 ----------- 가까워 지려는 남자
목적지에 다다를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한 변화를 겪게 되고…
이 여행의 끝에 불완전한 그들은 어떻게 될까?
포토(1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박평식
6
낯설지만 친근하고 스산해도 흐뭇한 -
이용철
7
2021년, <보야지 보야지>가 삽입된 두편의 아름다운 영화가 나왔다 -
조현나
7
남겨둔 기억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
김철홍
7
이게 전부여도 괜찮단 걸 깨닫는 동승 심리 테라피 -
오진우
9
여행에서 잠시 스쳤던 어떤 만남의 놀라움을 새겨놓은 영화 -
소은성
7
우정과 영화는 탈선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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