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궤도를 이탈한 달이 지구를 향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지구의 중력과 모든 물리적인 법칙이 붕괴된다.
거대한 해일과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와 이상기후까지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모든 재난으로 전 세계는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달과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30일.
NASA 연구원 ‘파울러’(할리 베리),
전직 우주 비행사 ‘브라이언’(패트릭 윌슨),
그리고 우주 덕후 ‘KC’(존 브래들리)는
달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마지막 우주선에 오른다.
인류 멸망 D-30일, 추락하는 달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
지구의 중력과 모든 물리적인 법칙이 붕괴된다.
거대한 해일과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와 이상기후까지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모든 재난으로 전 세계는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달과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30일.
NASA 연구원 ‘파울러’(할리 베리),
전직 우주 비행사 ‘브라이언’(패트릭 윌슨),
그리고 우주 덕후 ‘KC’(존 브래들리)는
달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마지막 우주선에 오른다.
인류 멸망 D-30일, 추락하는 달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
포토(1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5
한결같이 낙관적이고 거대하고 나이브한 그의 영화 중에서도 이번엔 좀 멀리 갔다 -
김철홍
6
밤하늘의 달까지 따다주는 스펙터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