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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즈 라이트이어

Lightyear (2022)

씨네21 전문가 별점

7.00

관객 별점

6.83

시놉시스

미션 #1
나, 버즈 라이트이어.
인류 구원에 필요한 자원을 감지하고
현재 수많은 과학자들과 미지의 행성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미션은 인류의 역사를 새롭게 쓸 것이라 확신한다.

미션 #2
잘못된 신호였다.
이곳은 삭막하고 거대한 외계 생물만이 살고 있는 폐허의 땅이다.
나의 실수로 모두가 이곳에 고립되고 말았다.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제자리에 돌려 놔야 한다.

미션 #3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탈출 미션을 위해 1년의 준비를 마쳤다.
어쩌다 한 팀이 된 정예 부대와 이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주를 집어삼킬 ‘저그’와 대규모 로봇 군사의 위협이 계속되지만
나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그런데… 여긴 또 어디지? 시간 속에 갇힌 건가?

포토(12)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용철

    8

    20세기를 기억하는 영화와, 아득한 시간으로 떠난 인물의 교차
  • 허남웅

    6

    픽사의 ‘마블’화, 혹은 ‘스타워즈’풍, 또는 ‘인터스텔라’ 터치
  • 김성찬

    7

    혼재하는 시간대를 바라보는 일은 늘 좀 슬프다
  • 정재현

    7

    이 좋은 걸 왜 혼자 봤냐며 앤디에게 따지고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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