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산으로 둘러 싸인 시골 마을,
그곳엔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자매 ‘아오이’, ‘아카네’ 그리고 ‘신노’가 있었다.
‘신노’는 함께 도쿄 상경을 약속했던 ‘아카네’를 찾아갔지만,
‘아카네’는 혼자 남을 동생 ‘아오이’로 인해 꿈을 접는다.
13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오이’는 언니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방황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가
전혀 다른 모습의 두 사람이 되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데…
“어째서 내게 다시 찾아온 거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신비로운 두 번째 첫사랑이 시작된다!
그곳엔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자매 ‘아오이’, ‘아카네’ 그리고 ‘신노’가 있었다.
‘신노’는 함께 도쿄 상경을 약속했던 ‘아카네’를 찾아갔지만,
‘아카네’는 혼자 남을 동생 ‘아오이’로 인해 꿈을 접는다.
13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오이’는 언니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방황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가
전혀 다른 모습의 두 사람이 되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데…
“어째서 내게 다시 찾아온 거야?”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신비로운 두 번째 첫사랑이 시작된다!
포토(1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시공간을 널뛰며 파릇파릇 돋는 감성 -
김성찬
6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더 낫다 -
이용철
7
폭발하는 클라이맥스, 모두가 ‘스핏츠’가 될 수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