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지숨 갤러리는 2년전 전주한옥마을에 터를 잡았다. 한지사진 인화를 내세운 갤러리는 한옥마을의 숨구멍으로 자리 매김하고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창조경제 사례로 선정되는 등 순항을 거듭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재계약을 앞두고 건물주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 월세를 300% 올려 달랜다. 얼마 후 건물주로부터 다시 연락이 왔다. 재계약은 원치 않으니 무조건 자리를 비우란다. 그러고 보니 한옥마을 풍경이 많이 달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