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는
각자 사명감을 갖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한편, 비브라늄의 패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음모와 함께
깊은 해저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네이머'와 '탈로칸'의 전사들은
'와칸다'를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는
각자 사명감을 갖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한편, 비브라늄의 패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음모와 함께
깊은 해저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네이머'와 '탈로칸'의 전사들은
'와칸다'를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포토(22)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이용철
5
애도로 관통하기엔 2시간41분은 버겁다 -
송경원
6
최고보다 최선. 영혼까지 짜낸 마블(히어로물)의 현주소 -
임수연
7
식민주의 그 다음을 향한 직관적 질문, 순진한 봉합 -
김철홍
6
영화 안팎에서 끌어모은 ‘영끌’ 승계, 다소 맥빠진 외침 ‘포에버’ -
김수영
8
그래도 와칸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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