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귀신 보는 것이 유일한 스펙인 신입 FD ‘태민’(정진운)은
어렵게 취업한 스튜디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중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안서현)를 만나게 된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일상 속 어느 날,
이들의 유일한 일자리이자 잠자리인 스튜디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귀신 보는 신입 FD X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일자리와 잠자리 사수를 위한 좌충우돌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어렵게 취업한 스튜디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중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안서현)를 만나게 된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일상 속 어느 날,
이들의 유일한 일자리이자 잠자리인 스튜디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귀신 보는 신입 FD X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일자리와 잠자리 사수를 위한 좌충우돌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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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유채
4
엉킨 실타래가 없으니 풀 실타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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