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셋째 아이의 비극적인 죽음 후,
‘현우’(박효주)와 ‘석호’(김민재) 부부는
새로운 아이의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입양 온 ‘이삭’에게 죽은 아이가 보이고,
이웃 ‘영준’(차선우)은 이들 가족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며
기이한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과연 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일까?
‘현우’(박효주)와 ‘석호’(김민재) 부부는
새로운 아이의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입양 온 ‘이삭’에게 죽은 아이가 보이고,
이웃 ‘영준’(차선우)은 이들 가족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며
기이한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
과연 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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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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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6
저주 같은 의심으로 묵묵히 축조해가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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