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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는 여전히 눈을 감아야만 한다

We Still Have to Close Our Eyes (2019)

시놉시스

마닐라에 있는 영화 세트 및 촬영장소 주변부 장면들을 콜라주한 이 작품은 허구적인 작품처럼 보이도록 의도되었는데, 커서 성인이 되면 자기 아버지의 작품을 처음 보게될, 아키 탈라라는 이름의 아기를 위한 선물로 만들어졌다. 만들고 보고 듣는 것에 대한 연습이다. 끝없이 작업 중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