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휴가를 떠난 한 가족은 별장에
무단침입한 낯선 방문자들과 대치하게 된다.
‘레너드’(데이브 바티스타)와 낯선 방문자들은
세상의 종말을 막으러 왔다며,
가족 중 한 명을 희생시켜야만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잔혹한 선택을 하게 하는데…
가족을 살리면 인류가 멸망하고, 인류를 살리면 가족이 죽는다!
무단침입한 낯선 방문자들과 대치하게 된다.
‘레너드’(데이브 바티스타)와 낯선 방문자들은
세상의 종말을 막으러 왔다며,
가족 중 한 명을 희생시켜야만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잔혹한 선택을 하게 하는데…
가족을 살리면 인류가 멸망하고, 인류를 살리면 가족이 죽는다!
포토(1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5
번제와 종말론과 편집증을 어정쩡하게 -
오진우
7
우연과 운명 사이에서 진동하는 딜레마 -
이용철
5
묵시록의 네 기사가 자해 공갈단처럼 보여서야 -
허남웅
6
떨궈진 삶의 꽃잎이 또 다른 삶의 자양분이 되는 미스터리한 통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