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틀란티카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인 인어 ‘에리얼’은
늘 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우연히 바다 위로 올라갔다가
폭풍우 속 가라앉는 배에 탄 인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다.
갈망하던 꿈과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낸 ‘에리얼’은
사악한 바다 마녀 ‘울슐라’와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다리를 얻게 된다.
드디어 바다를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인간 세상으로 가게 되지만,
그 선택으로 ‘에리얼’과 아틀란티카 왕국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바닷속, 그리고 그 너머
아름다운 꿈과 사랑의 멜로디가 펼쳐진다!
사랑스러운 막내딸인 인어 ‘에리얼’은
늘 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우연히 바다 위로 올라갔다가
폭풍우 속 가라앉는 배에 탄 인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다.
갈망하던 꿈과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낸 ‘에리얼’은
사악한 바다 마녀 ‘울슐라’와의 위험한 거래를 통해 다리를 얻게 된다.
드디어 바다를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인간 세상으로 가게 되지만,
그 선택으로 ‘에리얼’과 아틀란티카 왕국 모두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바닷속, 그리고 그 너머
아름다운 꿈과 사랑의 멜로디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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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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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홍
6
미지였을 때 더 아름다웠을 너의 세계 -
박평식
4
때낀 수족관 닦는 기분 -
이용철
4
아무리 노래하고 웃고 떠들어도 135분을 채우기엔 버겁다 -
이자연
7
바다 위를 꿈꾸던 소녀는 이제 뱃머리를 직접 운전한다지 -
임수연
6
일방의 계급 상승 욕망에서 다문화 화합으로, 현대화된 각색 -
정재현
7
유용한 각색, 지금 바로 여기 필요한 동화 -
허남웅
6
파격적인 캐릭터의 설정 변화와 다르게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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