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뺑소니 사고로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형사 ‘류이재(허준석)’는
범인을 찾지 못한 채 공소시효를 넘기고 가정마저 무너진다.
피폐한 일상을 술로 달래다가 남원으로 전출되어
‘엄소현(남보라)’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찰나
우연히 아들을 죽인 범인 ‘임학촌(이영석)’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범인을 찾지 못한 채 공소시효를 넘기고 가정마저 무너진다.
피폐한 일상을 술로 달래다가 남원으로 전출되어
‘엄소현(남보라)’을 만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찰나
우연히 아들을 죽인 범인 ‘임학촌(이영석)’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포토(18)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소은성
4
악의 편의적 해석 -
이용철
6
주먹 힘은 약하지만 자세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