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이웃 모임 ‘작은정원’ 언니들은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
평균연령 75세,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기이다!
과연 언니들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
평균연령 75세,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기이다!
과연 언니들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포토(3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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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찰칵찰칵 피어나는 청춘 -
김소미
7
노년의 배움과 창작, 함께 만드는 기쁨에 관한 애정어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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