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매일 밤, 눈 감기가 두려웠던 난치병 환자 ‘마츠리’
매일 아침, 눈 뜨기가 두려웠던 외톨이 ‘카즈토’
운명은 정반대에 있던 두 사람을 마주 보게 한다.
처음 만난 봄,
많이 웃은 여름,
더욱 깊어진 가을,
소중해서 아팠던 겨울까지
남은 인생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해준 너에게 감사해
매일 아침, 눈 뜨기가 두려웠던 외톨이 ‘카즈토’
운명은 정반대에 있던 두 사람을 마주 보게 한다.
처음 만난 봄,
많이 웃은 여름,
더욱 깊어진 가을,
소중해서 아팠던 겨울까지
남은 인생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해준 너에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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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화사하고 흥건하게 공식대로 -
이용철
6
사랑했으니 잘 산 거다 -
오진우
7
아이유의 <봄 안녕 봄>의 가사가 떠오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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