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세이디’와 어린 동생 ‘소여’는
갑작스러운 엄마의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날,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온 뒤부터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6월 6일, 공포의 문이 열린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진다.
그러던 어느날,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온 뒤부터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6월 6일, 공포의 문이 열린다!
포토(12)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5
조명과 음향으로 윽박지르기 -
정재현
5
공포의 무게에 비해 희생이 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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