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무런 동기도, 흔적도 없이 이어지는 연쇄 살인.
살인마의 손에 소중한 동료이자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은
증오에 휩싸여 그의 뒤를 쫓는데 몰두한다.
어느 날, 살인마 ‘진혁’과 추격전 끝에 병실에서 눈을 뜬 ‘재환’.
알 수 없는 이유로 ‘진혁’과 몸이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진혁’은 가족을 인질 삼아 ‘재환’을 협박한다.
결국 살인마의 몸으로 살인마를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목숨 건 추격을 시작하는 재환.
“아니,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야.”
살인마의 손에 소중한 동료이자 가족을 잃은 형사 ‘재환’은
증오에 휩싸여 그의 뒤를 쫓는데 몰두한다.
어느 날, 살인마 ‘진혁’과 추격전 끝에 병실에서 눈을 뜬 ‘재환’.
알 수 없는 이유로 ‘진혁’과 몸이 뒤바뀐 것을 확인하고,
‘진혁’은 가족을 인질 삼아 ‘재환’을 협박한다.
결국 살인마의 몸으로 살인마를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목숨 건 추격을 시작하는 재환.
“아니,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야.”
포토(45)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핏물, 녹물, 구정물이 함께 -
이우빈
4
잔인하다고 해서 다 악마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