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이른 새벽, 미국 뉴저지의 한 세탁소에서 총성이 울려 퍼진다.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진다.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두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 당신은 여시겠습니까?
살인 사건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진다.
7년 후, 행복했던 가족의 과거를 추억하던 두 남자는 술을 마시던 중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대 열어서는 안 되는 판도라의 상자, 당신은 여시겠습니까?
포토(12)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유채
5
명랑한 창작자의 진지한 영화적 실험 -
이자연
6
문을 열까 말까, 70분간의 섬뜩한 사투 -
이용철
3
귀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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