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잠수 이별을 택하고 후회뿐인 날을 보내던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영화감독이 된 전 여친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촬영장에
복귀하며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주연배우가 사라지고 콜트는 우선 그부터 찾아야만 한다!
<데드풀 2> 감독이 말아주는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액션도 터지고, 사랑도 터지고, 웃음도 터진다!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
영화감독이 된 전 여친 ‘조디’(에밀리 블런트)의 촬영장에
복귀하며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주연배우가 사라지고 콜트는 우선 그부터 찾아야만 한다!
<데드풀 2> 감독이 말아주는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액션도 터지고, 사랑도 터지고, 웃음도 터진다!
포토(20)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받히고 바쳐진 몸이 있기에 -
이용철
6
스크린을 가를 듯한 에너지 폭발 -
허남웅
7
몸으로 구르고, 감정으로 메치고, 관계로 치고받는 티키타카의 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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