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도쿄 근교에 위치한 대학에 진학을 결심한 우즈키는
훗카이도에 있는 가족과 작별인사를 마친 뒤
도쿄로 향하는 기차에 오른다.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무사시노라는 한적한 동네에
거처를 정한 후 그녀는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대학생활을 그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고 작은 모험과 경험들을 하게 하고
동시에 시련을 겪게 한다.
비현실적인 낚시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고,
이웃집 여자와 이상한 만남을 갖는 등
생소한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우즈키는
동네에 있는 서점에 자주 들리게 되는데…
마침내 동네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이
그녀가 이곳으로 이사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라는 것이 점차 밝혀진다.
과연 우즈키는 용기를 내어
그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훗카이도에 있는 가족과 작별인사를 마친 뒤
도쿄로 향하는 기차에 오른다.
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무사시노라는 한적한 동네에
거처를 정한 후 그녀는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대학생활을 그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고 작은 모험과 경험들을 하게 하고
동시에 시련을 겪게 한다.
비현실적인 낚시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고,
이웃집 여자와 이상한 만남을 갖는 등
생소한 생활에 적응해나가는 우즈키는
동네에 있는 서점에 자주 들리게 되는데…
마침내 동네 서점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이
그녀가 이곳으로 이사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라는 것이 점차 밝혀진다.
과연 우즈키는 용기를 내어
그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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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7
연분홍 그 순정을 누가 뿌리칠 수 있으랴 -
심영섭
6
잔망스러운, 지나치게 세필의 수채화 -
유지나
7
별 것 아닌 것도 순지의 손길이 가면 화사한 풍경이 된다 -
강한섭
8
이와이 순지, 하이틴 러브 로망스를 가지고 또 한번 예술을 했다 -
김영진
7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활동사진판 감성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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