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영국 북동부의 폐광촌에서
오래된 펍 ‘올드 오크’를 운영하는 ‘TJ’는
어느 날 마을로 들어선 낯선 버스에서
사진작가가 꿈인 소녀 ‘야라’를 만난다
마을 주민들은 불쑥 찾아온
‘야라’네 가족과 다른 사람들을 반기지 않지만
‘TJ’와 ‘야라’는 ‘올드 오크’에서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중요한 건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거야”
오래된 펍 ‘올드 오크’를 운영하는 ‘TJ’는
어느 날 마을로 들어선 낯선 버스에서
사진작가가 꿈인 소녀 ‘야라’를 만난다
마을 주민들은 불쑥 찾아온
‘야라’네 가족과 다른 사람들을 반기지 않지만
‘TJ’와 ‘야라’는 ‘올드 오크’에서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중요한 건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거야”
포토(11)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소미
8
어떤 직설은 그 자체로 슬픔을 자아낸다 -
박평식
7
‘나눔과 투쟁’을 당부하며 떠나는 감독께 감사 -
유선아
8
이렇게 살 수도, 그렇게 죽을 수도 없으므로 -
이용철
8
함께하는 한끼가 디올 백보다 소중함을 모른다면, 인간 실격 -
조현나
7
어떤 비극의 순간에도 연대를 외치는 신념 -
허남웅
7
공감을 넘어 손잡고 행진하며 행동을 촉구하는 켄 로치의 여전한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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