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수녀가 되기 위해 로마에 가게 된 ‘마거릿’(넬 타이거 프리).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때,
믿음을 뒤흔드는 어둠의 그림자를 마주한다.
서서히 조여오는 끔찍한 공포가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
6월 6일 6시 사탄의 아이가 태어나고,
믿음이 향하는 곳이 뒤바뀐다!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때,
믿음을 뒤흔드는 어둠의 그림자를 마주한다.
서서히 조여오는 끔찍한 공포가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
6월 6일 6시 사탄의 아이가 태어나고,
믿음이 향하는 곳이 뒤바뀐다!
포토(11)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7
다시 손댄 호러영화 중 드물게 괜찮은 결과 -
오진우
6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만들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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