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 입주를 기다리던 경찰 수영은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나선 수영은
그 뒤에 있는 더 크고 위험한 세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뜻하지 않은 비리에 엮이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쓰면 큰 보상을 해준다는 제안을 받고
이를 받아들인다.
2년 후 수영의 출소일,
교도소 앞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생전 처음 보는 윤선뿐.
수영은 일이 잘못되었다고 직감한다.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보상을 약속한 앤디를 찾아 나선 수영은
그 뒤에 있는 더 크고 위험한 세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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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8)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이우빈
8
오승욱과 전도연이라는 무숙자, 한국형 액션영화란 불모지를 떠돌다 -
조현나
6
욕망과 신념, 두 이름의 총을 쥔 복수 -
임수연
7
과잉 폭력과 비장미 없이 장전한 장인의 누아르 -
유선아
6
장르와 서사의 허위 속 엷게 떠오르는 허무의 얼굴 -
김철홍
5
조금 더 잘 결합됐다면 이제 이 총의 장점을 얘기해볼 수도 -
김경수
7
지독히 아름답게 세공된 미장센 너머 일렁이는 생의 몸부림과 두 여배우의 얼굴 -
박평식
5
좋아하는 걸 잘 하기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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