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자신의 진정한 힘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사람은 마법 같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의 초대를 받아 에메랄드 시티로 가게 되고
운명은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으로 두 사람을 이끄는데…
마법 같은 운명의 시작, 누구나 세상을 날아오를 수 있어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사람은 마법 같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의 초대를 받아 에메랄드 시티로 가게 되고
운명은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으로 두 사람을 이끄는데…
마법 같은 운명의 시작, 누구나 세상을 날아오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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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14)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김철홍
7
사악할 수밖에 없던 존재들의 노래가 스크린에 황홀하게 구현되는 매직 -
박평식
7
카메라와 뮤지컬의 두터운 파트너십 -
이용철
6
모든 게 과하다, 특히 둘로 쪼갠 욕심이 그러하다 -
이자연
7
작았던 무대가 영화적 마법을 만나 무한하게 넓어진다, 한계를 거스르며 -
임수연
7
가장 성공한 <오즈의 마법사> 팬픽. 120년 넘게 유효한 파시즘에 관한 우화 -
조현나
7
편견은 나를 정의할 수 없다. 뮤지컬영화의 장점을 극대화한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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